아이의 첫브라를 푸딩에서 시작했습니다. 흰색과 스킨색을 샀습니다.1단계는 패드가 얇아서 가슴이 커 보이지는 않지만 아이는 가슴이 약간만 있어서 패드를 착용하지 않았어요
패드를 착용하면 안 좋은점이 흰색은 패드가 약간 비친다는거예요 이거 빼고 다 좋아 별1개만 뺐습니다. 패드를 하얀색도 만들어 줬음 좋겠네요
키 155에 31인 5학년 마른아이도 잘 착용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중 1 167/42인 딸도 너무 말라서 혹시나 조금 클까? 생각했는데 M에 2단계 역시 크더라고요 근데 아이는 잘 착용합니다. 중1에 초경 시작한 딸 생리 팬티도 샀는데 꽤 괜찮있습니다
그리고 고2인 첫째 딸은 173/45인 딸도 M사이즈에 3단계 잘 칙용할 수 있었습니다. 첫째와 둘째는 일체형 브라를 선택 했는데 일체형이 더편하긴 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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